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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뼉 쳐도 반응 없는 아이, 난청 의심 … 재활치료 빨리 해야
Q. 8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 아이가 소리 자극에 반응이 떨어지고 옹알이도 늦는 것 같습니다. 귀가 잘 안 들리면 그럴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? A. 연관이 있습니다. 불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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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] 손뼉 쳐도 반응 없는 아이, 난청 의심 … 재활치료 빨리 해야
Q. 8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 아이가 소리 자극에 반응이 떨어지고 옹알이도 늦는 것 같습니다. 귀가 잘 안 들리면 그럴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요?A. 연관이 있습니다. 불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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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나만 불편한가요
이경희키즈앤틴즈팀장장면 하나. 둘째 아이의 유치원에서 다음달 엄마·아빠 참여수업이 각각 열린다는 가정통신문이 왔다. 아빠 참여수업 예정일은 토요일, 엄마 참여수업은 금요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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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안 듣는 아이, 70%는 이해하고 30%는 설득해 보세요
Q. 아홉 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.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. 부모 말을 잘 듣게 하는 비법은 없을까요? A. 전문가들은 다섯 가지 원칙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. 기본이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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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말 안 듣는 아이, 70%는 이해하고 30%는 설득해 보세요
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 다이어리Q. 아홉 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.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. 부모 말을 잘 듣게 하는 비법은 없을까요?A. 전문가들은 다섯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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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] 기침한다고 무조건 약 먹이세요? 헉헉대거나 침 흘리면 ‘응급신호’
Q. 두 돌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. 에어컨 바람 때문인지, 나빠진 공기 때문인지 감기가 아닌데도 기침이 잦습니다. 기침할 때마다 약을 먹여야 하는지, 어떨 때는 그냥 두고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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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애들아, 놀자
박수련산업부 기자금요일 오후, 이번 주말엔 애들이랑 뭐할까. 별다른 계획 없이 토요일을 맞는 날엔 아침부터 실랑이할 게 뻔하다. “놀자”는 아이들과 “잠깐만 좀 쉬었다가 하자”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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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신 부작용 미미…필수예방접종 15종 모두 맞혀야
Q. 이제 막 출산한 초보 엄마입니다. 요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보면 예방백신이 오히려 아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얘기가 떠돕니다.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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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] 백신 부작용 미미…필수예방접종 15종 모두 맞혀야
Q. 이제 막 출산한 초보 엄마입니다. 요즘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를 보면 예방백신이 오히려 아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얘기가 떠돕니다.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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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가 사교육비 낮출까
박 혜 민편집국 EYE24 차장리우 올림픽의 감동 스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눈에 띈 소식이 있었다. ‘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’가 올해 전국에서 시행된다는 것이었다. 교육부가 발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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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침한다고 무조건 약 먹이세요? 헉헉대거나 침 흘리면 '응급신호'
Q. 두 돌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. 에어컨 바람 때문인지, 나빠진 공기 때문인지 감기가 아닌데도 기침이 잦습니다. 기침할 때마다 약을 먹여야 하는지, 어떨 때는 그냥 두고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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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] 기침한다고 무조건 약 먹이세요? 헉헉대거나 침 흘리면 ‘응급신호’
Q. 두 돌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. 에어컨 바람 때문인지, 나빠진 공기 때문인지 감기가 아닌데도 기침이 잦습니다. 기침할 때마다 약을 먹여야 하는지, 어떨 때는 그냥 두고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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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워킹맘과 전업맘의 ‘고민 평준화’
이지영문화부 차장‘인생의 평준화 법칙’이란 오래된 우스갯소리가 있다. 40대에는 외모, 50대에는 지성, 60대에는 재력, 70대에는 건강의 평준화가 이뤄진다는 말이다. 아이를 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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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선생님의 망언
이경희키즈&틴즈 팀장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. 각자 꿈을 발표하는 시간. 나는 “커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”라고 말했다. 자리에 앉기도 전에 한 남자아이가 “여자는 시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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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다이어리] 야근 따윈 필요 없습니다
박수련경제부문 기자아침마다 휴대전화에 스무 개 이상 쌓이는 문자메시지들. 그사이에 “엄마, 저 학교 잘 도착했어요”라는 문자도 섞여 있다. ‘이 일만 끝내고 답장해야지’하는 사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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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만 약시인 아이, 증상 없어 치료 시기 놓칠 수도
Q. 만 세 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저와 남편 모두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는데, 아이도 눈이 나쁠까 걱정입니다. 언제부터 시력검사를 할 수 있나요. A. 아이의 시력은 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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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워킹맘 배지영 기자의 우리아이 건강다이어리] 한쪽만 약시인 아이, 증상 없어 치료 시기 놓칠 수도 … 3세부터 검진 받아야
배지영 기자Q. 만 세 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저와 남편 모두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썼는데, 아이도 눈이 나쁠까 걱정입니다. 언제부터 시력검사를 할 수 있나요.A. 아이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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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록달록한 장난감 피하고 KC마크 확인을
Q. 돌쟁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아이가 요즘 장난감만 보면 입으로 가져가 빨려고 합니다.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니 일부 장난감에서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걱정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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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하면 변 참으려해…만성 변비는 6개월간 약 먹여야
Q. 생후 13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. 아이가 변비가 너무 심합니다. 딱딱한 변을 억지로 누는가 하면, 변이 안 나와 울고 보채 응급실에 간 적도 있습니다. 나아지나 싶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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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도한 칭찬, 아이를 나약하고 눈치보게 만들어
Q. 다섯 살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. 할머니가 아이를 봐 주시는데, 무조건 칭찬만 하는 온화한 성격이십니다. 하지만 칭찬도 너무 많이 하면 아이에게 독이 된다는데, 칭찬에도 요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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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상 안 예쁜 아이, 목근육·눈꺼풀 체크해 보세요
Q. 3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아이의 머리 왼쪽이 오른쪽보다 눌려 있어 좌우 비대칭이 심합니다. 성장 후 놀림을 받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. 교정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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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만한 아이, 과자·음료수 먹으면 집중력 떨어져
Q. 최근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. 다섯 살인 우리 아들은 너무 산만합니다. 한 놀이에 5분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,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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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난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못해 … PC재질 안전
Q. 주말마다 열심히 놀아주려고 애쓰는 20개월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.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될 수 있으면 야외로 나가려 합니다. 그런데 햇빛이 걱정되네요. 아이도 자외선차단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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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세 이하 아이 훈육 땐 짧고 단호하게
Q. 두 돌짜리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. 아이가 점점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. 원하는 걸 못하게 하면 울고 악을 쓰는 건 기본이며 손으로 얼굴을 때리기도 합니다. 그렇다고 요구사항을